난 항상 걱정을 했지...
무슨 걱정 꺼리가 많은지......
왜그리 몸을 움츠리니,
하지만 금방 잊고 활짝 몸을 펴잖니
내가 무슨 걱정을 했지?
무슨 걱정 꺼리가 많은지......
왜그리 몸을 움츠리니,
하지만 금방 잊고 활짝 몸을 펴잖니
내가 무슨 걱정을 했지?
그것 봐라, 기억 조차 못하잖니?
그러니까 오늘 네가 걱정하고 있는것도
별로 걱정할 일이 아닐거야,
잊어버려라.
내일을 향해 사는거야
그 사람을 잊지는마,
내일에도 그 사람은 있으니까...
내일을 같이 사랑 할 사람......
Written by 링위의 마법사